카메라가 찍어준 사진 2018.04.17. 츄르를 잊지 말자(잊어버림) 복선 Posted on 2018년 04월 17일 2018.04.17. 밥을 먹고 나오는데 고양이가 앉아 있었다. 행색을 보니 길고양이 같은데, 이번에도 품에 츄르가 없었다. 애석한 일이다. 2018.04.17. 나와 잠깐 눈빛을 교환하다가 곧 자리를 떴다. 신속하게 퀵츄르했다면 좀 더 다가갈 수도 있었을지 모른다. 2018.04.17. 2018.04.17. 2018.04.17. 잊지 말고 주머니에 츄르를 넣어가지고 다녀야 하겠다. Tagged:e-m1고양이고영올림푸스왜웅이 LEAVE A RESPONSE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복선 View all posts 글 탐색 Previous Post2018.04.16. #Remember0416 Next Post2018.04.18. 석양과 전주 종합경기장 You Might Also Like 카메라가 찍어준 사진 7월은 꿈과 약속, 그리고 개개비 우는 소리 (@ 서울식물원) 복선 2024년 07월 31일 카메라가 찍어준 사진 2018.02.06. 너무 추웠다, 덕진연못. 복선 2018년 02월 07일 카메라가 찍어준 사진 봄꽃, 기후 위기, 설레발, 조급증, 김칫국 @창덕궁 복선 2024년 03월 30일 카메라가 찍어준 사진 초여름에 마주친 것들(/w pentax mx+vista 200) 복선 2018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