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2주차: 뭔가 직관적인 느낌은 아니다

xe가 정말 편했던 게 뭐냐면, 그냥 메뉴를 하나 생성해서 그 밑에 모듈을 붙이거나 하면 그대로 사이트 하나가 딱 만들어진다는 점이었다. 말하자면 관리자 페이지가 직관적이었다는 느낌. 물론 그냥 오래 써서 굳어진 편견일 수도 있다. 워드프레스는 아직 잘 모르겠다. xe의 ‘모듈’이라는 개념이 여기선 뭐지? 메뉴에 페이지를 붙이면 그냥 페이지일 뿐이고. 사이트에 블로그를 …

이것은 첫번째 글입니다.

역시 세상을 살아가려면 첫째로 언어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본디 인류에게는 바벨탑 쌓기 놀이 이래로 이루 다 셀 수도 없는 언어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언어들은 모두 ‘인간 대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전제로 한 것이지요. 물론 인간 대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은 당연히 중요한데, 이게 없으면 뒤에 리퍼가 있는지 지금 석양이 지는지 어쩐지 알 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