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불명의 복선

알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을지도 모릅니다

렌즈

파나소닉 35-100(f/4-5.6) 구입.

내게 망원 화각은 항상 그렇다. 막상 갖고 있으면 의외로 쓸 곳이 흔치 않은데, 없으면 결정적일 때 아쉬운 것. 망원 쪽의 렌즈들은 대개 크고 무겁기 마련이니 갖고 다니기도 쉽지 않고. 나는 또 렌즈 교체하는 것도 귀찮아하는 사람이라 막상 망원 렌즈를 어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