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2. 전주 건산천과 별 거 아닌 일상.

2018.03.02. 전주 건산천과 별 거 아닌 일상.

가물어서 그런지, 건산천에서 좀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더러운 냄새가 물씬 풍겼다. 그런 물에서도 오리들은 잘도 헤엄치며 먹이를 찾던데, 괜찮을까. 잘 모르겠다. 자기들이 더 잘 알 테지. 이쪽에서 드론을 날릴 때는 내를 가로지르는, 보일 듯 말듯한 전선들을 조심해야 한다. 다행히 걸리지는 않았다. 고저의 대비가 확실하다. 저 모래내도 복개돼 있던 걸 뜯어낸 지 얼마 안 되고, 왼쪽의 고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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