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찍어준 사진 2018.02.09. 전주역 앞 첫마중길 야경. 복선 Posted on 2018년 02월 11일 2018.02.09. 작년에 조성된 첫마중길에 이것저것 뭘 많이 해놨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야경을 보는 건 또 처음이었다. 바닥의 작은 연못(?)에 비친 불빛이 호화롭다. 2018.02.09. 2018.02.09. 그냥 지나가던 길이었으므로 삼각대는 없었지만 e-m1의 손떨림보정을 믿고 그냥 찍었다. 숨을 잘 고르면 40mm에서 1/3초까지는 버틸 수 있다. 그럼 이만 Tagged:12-40proe-m1야경올림푸스전라북도전주전주역첫마중길 LEAVE A RESPONSE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복선 View all posts 글 탐색 Previous Post2018.02.06. 너무 추웠다, 덕진연못. Next Post2018.02.12. 와 눈 겁나게 와분다 You Might Also Like 이것저것 장비 열전 DJI 스파크와 파노라마 합성 놀이 복선 2018년 02월 24일 카메라가 찍어준 사진 평정심 찾기: 일상은 조금 단조로울 필요도 있다 복선 2021년 05월 14일 카메라가 찍어준 사진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불광천 벚꽃길 복선 2020년 04월 02일 카메라가 찍어준 사진 ‘생각 없음’을 생각하다 @북악산, 창덕궁 복선 2019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