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찍어준 사진 2018.02.12. 와 눈 겁나게 와분다 복선 Posted on 2018년 02월 12일 2018.02.12. 점심을 먹고 나오는데, 눈이 막 쏟아지면서 눈앞을 가리는 게 아닌가. 하늘 한가득 쏟아붓는 듯했다. 아따 이거 겁나네;;; 싶을 정도였다. 사실 어제도 눈이 왔지만 오늘 오전만 해도 마음을 잠깐 놓았었다. 반성합니다. 한국인아! 또 속냐! 2018.02.12. 2018.02.12. 내일 출근 어떻게 하지? Tagged:e-m1겨울날씨눈사진올림푸스추위폭설 LEAVE A RESPONSE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복선 View all posts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ost2018.02.09. 전주역 앞 첫마중길 야경. Next Post2018.02.15. 전주 상산고와 인근 풍경. You Might Also Like 카메라가 찍어준 사진 2018.08.31. 물이 많이 불었다. 복선 2018년 08월 31일 카메라가 찍어준 사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연꽃 향기를 맡다 @조계사 연꽃축제 복선 2019년 07월 08일 카메라가 찍어준 사진 2018.04.18. 석양과 전주 종합경기장 복선 2018년 04월 18일 카메라가 찍어준 사진 3월의 끝, 순리는 불편하고 상식은 어렵구나 @서울 불광천, 신사근린공원 복선 2022년 03월 27일